언론보도 오대산국립공원, 장애인 유튜버 후속성장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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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 기반 민관 협력형 프로그램 「우리가 Green 꿈은 오대?」
- 운영 전국 장애인 크리에이터 60여 명 참여, 오대산 명소에서 영상 제작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포스코DX, 월정사와 함께 장애인 유튜버를 대상으로 ESG 기반 민관 협력형 프로그램 「우리가Green꿈은오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해 마련된 유트브 공모전 「꿈을Green다」의 후속 사업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국에서 선발된 21팀이 참여할 예정이며, 콘텐츠 제작과 영상편집 심화교육에 참여하며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우수한 성과를 거둔 3개 팀과 공로상 수상자에게는 약 1천5백만 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되며, 완성된 콘텐츠는 장애 인식 개선과 국립공원의 가치 확산을 위한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용우 탐방시설과장은 “아름다운 오대산국립공원의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회를 통해, 장애인들이 유튜버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민관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치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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