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DX(대표 정덕균·사진)는 유튜버를 꿈꾸는 장애인을 돕는 ‘꿈을 그린(Green)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포스코DX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유튜브 관련 영상 기획과 촬영, 편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 DX는 이번 교육을 수료한 장애인들이 참여하는 유튜브 공모전을 열 계획이다. 공모전 주제는 장애인식 개선, 사회문제 해결, 문화·예술·요리 등 3개다. 공모전 접수 마감일은 오는 26일이다. 입상자에겐 취업 기회가 제공된다.
언론보도 포스코DX, 유튜버 꿈꾸는 장애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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